[게시판] 강북삼성병원, 세이브더칠드런에 결식아동 돕기 800만원 후원
▲ 강북삼성병원 간호본부는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취약계층 아동의 식사 지원을 위해 후원금 800여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은 "후원금은 결식위기 아동을 지원하는 데 쓰겠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해 6억1천여만원을 투입해 저소득가정 900여 가구에 식사를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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