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미국 입양동포 켈리 보이어 미국 연방 상원의원실 보좌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재외동포청이 주최한 '2023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최근 방한한 미국 입양동포 켈리 보이어 미국 연방 상원의원실 보좌관이 1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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