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서울교육청, 다문화 학생 '패션 진로 멘토링' 지원
▲ 서울시교육청은 6∼11월 패션 분야 진로에 관심이 있는 다문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인 '다문화 학생 꿈토링스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지역 중1∼고3 다문화 학생 70명을 선발하며, 이상봉 패션디자이너 총괄로 모델과 디자이너 등 패션 관계자들이 매주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수업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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