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에 반대하는 베로니카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취임 5개월을 하루 앞둔 9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타페 대로에서 베로니카(60)가 아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녀는 "총파업에 반대하고 밀레이 정권을 지지하면, 현 경제위기는 전 정권의 잘못이다"라고 말했다. 2024.5.10
sunniek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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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에 반대하는 베로니카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취임 5개월을 하루 앞둔 9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타페 대로에서 베로니카(60)가 아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녀는 "총파업에 반대하고 밀레이 정권을 지지하면, 현 경제위기는 전 정권의 잘못이다"라고 말했다. 202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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