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가게를 쳐다보는 후안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취임 5개월을 하루 앞둔 9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부촌에 위치한 남성 의류점의 매니저로 일하는 후안(55)이 "밀레이 정부 정책을 지지하지 않지만, 총파업은 해결책이 아니다"라면서 "노동총연맹(CGT)의 총파업에 반대한다"고 말하고 있다. 202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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