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군사훈련 하는 美·필리핀군
(일로코스노르테[필리핀] A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필리핀 일로코스 노르테주에서 진행된 미군과 필리핀군의 합동군사훈련에 참가한 미군 CH-47 치누크 헬기가 파레데스 항공기지에서 이륙하고 있다. 미국과 필리핀은 최근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 영유권을 둘러싸고 필리핀과 중국의 분쟁이 빈발하면서 군사협력을 강화하는 추세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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