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단교 선언한 콜롬비아 대통령
(보고타 AFP=연합뉴스)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보고타의 볼리바르 광장에서 열린 노동자의 날 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페트로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이 대량 학살이라며 이스라엘과의 단교를 선언했다. 2024.05.02
passi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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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단교 선언한 콜롬비아 대통령
(보고타 AFP=연합뉴스)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보고타의 볼리바르 광장에서 열린 노동자의 날 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페트로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이 대량 학살이라며 이스라엘과의 단교를 선언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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