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외교관 출신 한인 1.5세 그레이시 김 작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뉴질랜드 외교관 출신 한인 1.5세 그레이시 김(한국명 김성은) 작가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3.25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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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외교관 출신 한인 1.5세 그레이시 김 작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뉴질랜드 외교관 출신 한인 1.5세 그레이시 김(한국명 김성은) 작가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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