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한인 커뮤니티 CCTV 기증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인 C5에서 열린 멕시코 한인 커뮤니티 CCTV 기증식에서 허태완 대사(가운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장원 멕시코 한인회장, 장성구 멕시코시티 시민경찰대장, 허 대사, 후안 마누엘 가르시아 오르테곤 C5 센터장, 이장 주멕시코 한국대사관 공사, 에르네스티나 고도이 전 멕시코시티 검찰총장. 202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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