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 대한민국 국경일 리셉션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지윤 통신원 =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서 개최된 대한민국 국경일 리셉션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질 외교부 대사, 상파울루주 의회 국제 관계 위원장, 미국·프랑스·멕시코·인도 등 12개국의 영사를 비롯해 총 100여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개천절을 함께 기념했다. 202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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