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받은 60년 전 파독 광부 1진
(에센[독일]=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6일(현지시간) 독일 에센 파독광부기념회관에서 열린 파독 광부 60주년 기념식에서 1963년 12월 22일 한국인 광부로서는 처음으로 독일에 도착한 파독 광부 1진 유재천, 김근철, 유한석, 신영섭, 이경석 등 원로 5명에게 꽃다발을 증정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5.7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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