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선 조각가, 이탈리아서 '베르실리아의 명사'상 받아
(서울=연합뉴스)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조각가 박은선이 현지 테니스클럽이 수여하는 '베르실리아의 명사'(Excellence of Versilia)' 상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베르실리아 지역의 시장들이 박은선 씨의 수상을 축하해 주는 모습. 2023.3.6 [박은선 작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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