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tvN, 새 예능 '아주 사적인 동남아' 내달 첫선
[방송소식] tvN, 새 예능 '아주 사적인 동남아' 내달 첫선
  • 이승미
  • 승인 2023.02.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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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교양 '이웃집 찰스', 세계공영TV총회 공식 상영작 선정

[방송소식] tvN, 새 예능 '아주 사적인 동남아' 내달 첫선

KBS 교양 '이웃집 찰스', 세계공영TV총회 공식 상영작 선정

tvN '아주 사적인 동남아'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이승미 인턴기자 = ▲ tvN, 새 예능 '아주 사적인 동남아' 내달 27일 첫선 = tvN은 장항준 감독과 배우 이선균 등의 동남아 여행을 다룬 예능 '아주 사적인 동남아'를 내달 27일 첫 방송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주 사적인 동남아'는 장항준 감독, 배우 이선균, 김도현, 김남희가 동남아시아 곳곳의 숨은 명소와 맛집을 찾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내달 27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

KBS '이웃집 찰스: 지금 우리 학교는'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KBS 교양 '이웃집 찰스', 세계공영TV총회 공식 상영작 선정 = KBS 교양 프로그램 '이웃집 찰스'의 2022 어린이날 100주년 특집 '지금 우리 학교는'이 올해 세계공영TV총회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5월 방송한 '이웃집 찰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전교생 절반 정도가 외국인 다문화가정인 하남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다문화 사회의 면면을 담아냈다.

세계공영TV총회는 제작자가 다양한 TV 장르의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공영방송 콘텐츠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TV 콘텐츠 포럼이다. 오는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다.

tm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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