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뉴욕시 플러싱에서 음력 설 행사 개최
(뉴욕=연합뉴스) 뉴욕한인회가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시 플러싱에서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원장과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공동 주최로 열린 음력 설 행사에서 한글 이름 써주기와 복주머니 종이접기, 방패연 날리기 등 한국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해 한국의 설 문화를 알렸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음력 설 행사서 한글 이름 받아든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원장(왼쪽 네 번째). 2023.2.7 [뉴욕한인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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