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미국 부통령, 음력 설 축하 행사에 뉴욕한인회장 초대
(뉴욕=연합뉴스)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달 31일 아시아계 공동체 지도자들과 아태계 상·하원 의원들을 자신의 관저에 초청해 음력 설 축하 행사를 열었다고 뉴욕한인회가 6일(현지시간)이 밝혔다. 사진은 음력 설 행사에 초청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왼쪽)과 기념 촬영하는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2023.2.7 [뉴욕한인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 © 글로벌코리아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