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네팔 안나푸르나봉서 한국인 사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히말라야 트레킹에 나선 한국인 김모(여)씨가 해발 8천91m의 네팔 안나푸르나봉 산길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고 김영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카트만두지회장이 16일 전했다.
시신은 15일 오후 1시(현지시간) 안나푸루나봉 쏘롱라 지역의 해발 5천200m 지점에서 현지인 가드에 의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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