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일본고려낭만학회, 한일교류 알리는 도래문화대상 공모
[일본고려낭만학회 제공]
▲ 일본 역사 속 한반도 출신 도래(度來)인 연구에 앞장서 온 일본고려낭만학회는 '제5회 도래문화연구대상'을 공모한다. 2022년 한 해 동안 고대 도래인과 관련해 역사적 의의를 널리 알리는 학술서·논문을 저술해 탁월한 업적을 남기거나, 계몽 활동에 앞장선 개인·단체가 대상이다. 도래인은 5세기부터 한반도 또는 중국에서 일본으로 건너와 선진 기술과 문물을 전파한 사람들을 가리킨다. 12월 31일까지 응모를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이트(www.komagun.jp/) 참조.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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