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연방법원 집무실서 인터뷰하는 존 리 판사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 연방 제7 항소법원의 첫 아시아계 판사, 최초의 한국계 판사가 된 존 리(54·한국명 이지훈) 판사가 시카고 연방법원 집무실에서 19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2022.9.21
chicagor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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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연방법원 집무실서 인터뷰하는 존 리 판사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 연방 제7 항소법원의 첫 아시아계 판사, 최초의 한국계 판사가 된 존 리(54·한국명 이지훈) 판사가 시카고 연방법원 집무실에서 19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202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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