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웠던 할머니 품으로
그리웠던 할머니 품으로
  • 임헌정
  • 승인 2022.03.2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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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던 할머니 품으로

(영종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후 헝가리를 거쳐 인천공항으로 들어온 우크라이나 출신 고려인 동포 아니따 양이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할머니 남루이자씨와 만나 기뻐하고 있다. 아니따 양은 광주 고려인마을 주선으로 이날 입국했다. 2022.3.22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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