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5곳서 다문화 꾸러미 교육
(서울=연합뉴스) 국립민속박물관이 어린이를 위한 다문화 교구 상자인 '다문화 꾸러미'를 전국 5개 박물관에 대여해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인도 꾸러미를 각각 옥천 전통문화체험관, 대구대 중앙박물관, 천안박물관, 김해민속박물관, 부산 사상생활사박물관에 보급한다. 사진은 인도네시아 꾸러미. 2022.3.15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 © 글로벌코리아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