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N] 한국 정착 13년차 임구민씨…트럭 몰며 사업가를 꿈꾸다
(서울=연합뉴스) 언론을 통해 소개되는 북한이탈주민의 모습은 제한적입니다.
사회적 약자나 이방인 등 특정 프레임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반도N'은 자신만의 꿈을 꾸며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한 구성원으로서 탈북민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트럭을 운전하며 사업가를 꿈꾸는 임구민 씨의 사연,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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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북한이탈주민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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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및 편집 박선경 / 구성 및 출연 이수빈 / 촬영 이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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