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한식도시락 배달받은 베를린 한인 어르신들
(베를린=연합뉴스) 주독일한국대사관이 최근 설 연휴를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독간호사와 광부 출신 등 베를린에 사는 고령 동포들에게 비영리 동포사회복지단체 '해로'를 통해 한식도시락과 방역물품을 배포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배달 간 해로 자원봉사자들. 2022.2.4 [주독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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