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독한국대사관, 베를린 한인 어르신들에 한식 도시락 배달
(베를린=연합뉴스) 주독일한국대사관은 1∼2일 설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독간호사와 광부 출신 등 베를린에 사는 고령 동포들에게 한식 도시락과 방역물품을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주독한국대사관에서 만든 한식 도시락. 2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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