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위한 가방 만드는 조용병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서울=연합뉴스) 신한금융그룹이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밝은 미래 만들기' 봉사활동을 언택트 방식으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한글도장을 활용한 친환경 가방 만들기'에 참여한 조용병 회장(왼쪽)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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