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특산품 둘러보는 미 연방의원들
(뉴욕=연합뉴스) 미국 뉴욕시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에서 13일(현지시간) 열린 전라북도 특산품 전시관 개관식에 참석한 캐럴런 멀로니(오른쪽 두 번째, 검은색 의상) 연방 하원의원과 그레이스 멩(왼쪽 두 번째, 파란색 의상) 연방 하원의원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2021.12.14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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