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건국대서 '디아스포라의 현황과 미래' 학술대회

▲ 건국대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소장 신인섭)는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과 건국대(총장 민상기) 후원으로 18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 1106호에서 '디아스포라의 현황과 미래'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정은혜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교수와 서기재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 교수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박민철(건국대), 신난희(대구가톨릭대), 신승모(경성대), 유영민(한국예술종합학교), 윤송아(동덕여대), 최종환(경희대) 등 디아스포라 관련 학자 6명이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이승진·김태희·이진형(이상 건국대) 등과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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