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인 가구·다문화가정에 설 명절 음식 지원
(서울=연합뉴스) 서울 강동구가 취약계층 1인 가구와 다문화가정 3백 명에게 명절 음식 등으로 구성된 '희망꾸러미'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전날 나눔 행사에 참석한 이정훈 구청장(왼쪽 여섯 번째)과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직원, 자원봉사자 및 다문화 가정 대상자. 2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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