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글로벌 비즈니스 세법' 세미나 개최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재외동포재단은 한미택스 포럼(회장 앤드루 리)과 함께 10일 오전 온라인 플랫폼 웹 엑스(Webex)를 활용해 '2020 글로벌 비즈니스 세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미국 대선 이후의 세계 경제 흐름을 예측하고 분석하는 한편 해외 시장 진출 전략, 국제 마케팅 방법 등 비즈니스 전반 등 내용을 다뤘다고 동포재단은 전했다.
tsyang@yna.co.kr
저작권자 © 글로벌코리아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