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 대피시키는 브라질 구조대원들
(리오그란데도술 신화=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오그란데도술 주 카노아스에서 구조대원들이 보트를 이용해 수재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최근 이 지역에는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면서 물난리가 발생해 100명 이상이 숨졌다. 2024.05.09
passi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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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 대피시키는 브라질 구조대원들
(리오그란데도술 신화=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오그란데도술 주 카노아스에서 구조대원들이 보트를 이용해 수재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최근 이 지역에는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면서 물난리가 발생해 100명 이상이 숨졌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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