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선풍기로 더위 식히는 中 관광객
(방콕 EPA=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관광명소인 왓 아룬 불교사원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손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근 태국에는 이례적인 폭염이 덮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섭씨 44도를 넘어서고 있다. 2024.05.07
passi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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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풍기로 더위 식히는 中 관광객
(방콕 EPA=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관광명소인 왓 아룬 불교사원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손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근 태국에는 이례적인 폭염이 덮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섭씨 44도를 넘어서고 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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