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 타고 대피하는 브라질 수재민들
(포르투알레그리[브라질] AF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물난리가 난 브라질 히우그랑지두수주 포르투 알레그리에서 수재민들이 보트를 타고 대피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집중 호우로 도시의 절반에 물에 잠기면서 최소 83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4.05.07
passi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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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타고 대피하는 브라질 수재민들
(포르투알레그리[브라질] AF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물난리가 난 브라질 히우그랑지두수주 포르투 알레그리에서 수재민들이 보트를 타고 대피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집중 호우로 도시의 절반에 물에 잠기면서 최소 83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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