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정은 산림복구 업적 담은 장편소설 '푸른전장' 나와
(서울=연합뉴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업적을 소개하는 총서 '불멸의 여정'에 속하는 장편소설 '푸른전장'이 창작됐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 푸른전장은 김 위원장의 산림 복구·조성 강화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북한은 지난 2020년 '불멸의 여정' 총서 첫 장편 소설인 '부흥'을 내놨으며 그간 장편소설 '푸른대지', 단편소설 '불의 약속'·'여명'·'눈부신 강산'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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