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오픈 출전한 '흙신' 나달
(마드리드 EPA·EFE=연합뉴스) 부상에서 복귀한 '흙신' 라파엘 나달(512위·스페인)이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 단식 1회전에서 상대공을 받아 넘기고 있다. 이날 나달은 2007년생 신예 다윈 블랜치(1천28위·미국)를 2-0으로 완파하고 2회전에 진출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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