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덕훈 총리, 평안도 농업 부문 현지지도
(서울=연합뉴스) ▲ 김덕훈 내각 총리가 평안도 농업 부문 현지 지도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김 총리는 박천군, 운전군, 정주시 등의 농장을 돌아보고 정주 트랙터 부속품 공장과 선천군 유기질 복합비료 공장도 살폈다. 아울러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른 첫 공장인 성천군 지방공업건설장을 찾아 현장을 돌아보고 군인 건설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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