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오전까지 대부분 지역에 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북한은 22일 오전까지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며, 오는 24일까지 빗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23, 20
▲ 중강 : 구름많음, 22, 20
▲ 해주 : 흐림, 22, 30
▲ 개성 : 흐림, 25, 30
▲ 함흥 : 구름많음, 19, 20
▲ 청진 : 흐림,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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