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섭 연세대 총장과 '용재신진학술상' 수상자인 진 율리야 박사
(서울=연합뉴스)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열린 '제30회 용재상 시상식'에서 용재신진학술상을 받은 러시아 '사할린 주립 향토 박물관' 학술편집부장 겸 박물관 소식지 책임편집자인 진 율리야 박사(오른쪽)와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3.12 [연세대 국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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