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사할린 동포 3세' 진 율리야 박사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러시아 '사할린 주립 향토 박물관' 학술편집부장 겸 박물관 소식지 책임편집자인 진 율리야 박사가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카페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3.12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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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사할린 동포 3세' 진 율리야 박사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러시아 '사할린 주립 향토 박물관' 학술편집부장 겸 박물관 소식지 책임편집자인 진 율리야 박사가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카페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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