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기아대책, 한부모 여성 가장 자립 지원 바자회 개최
▲ 국제구호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센터스퀘어 라라라운지에서 한부모 여성 가장 자립 지원을 위한 바자회 '2023 원더마켓'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배우 김혜은, 아나운서 이선영, 뮤지컬 배우 홍지민 등 기아대책 홍보대사들이 직접 판매에 나섰고 배우 김영선, 소프라노 임선혜 등 셀럽들은 애장품을 기증했다. GS리테일을 비롯한 기업들은 물품 후원을 통해 동참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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