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한인이민사박물관에 교민들 성금 전달
(멕시코시티=연합뉴스) 118년 전 시작된 멕시코 한인들의 이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인이민사박물관에 교민들이 성금을 전달했다 멕시코한인회는 유카탄주 메리다에 있는 한인이민사박물관에 건물 보수와 현대화 작업을 위한 발전기금 14만 페소(1천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2023.8.15 [멕시코한인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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