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멕시코 국경서 망명 절차 기다리는 이주민들
(이글패스[미국] AF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남부 국경 도시 이글패스에서 이주민들이 망명 절차를 시작하기 위해 국경 수비대의 인솔을 기다리고 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최근 이주민들이 불법으로 국경을 넘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과 멕시코 사이 리오그란데강에 떠다니는 장벽을 세우는 법안에 서명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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