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미국 중간선거 한국계 하원의원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한국계 영 김(한국명 김영옥·59) 미국 연방하원의원이 11일(현지시간) 중간선거에서 승리해 재선에 성공했다.
공화당 소속 김 의원은 캘리포니아주 40지구 선거에서 민주당의 아시프 마무드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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