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다문화 학생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교육부가 LG,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지난 5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제10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열고 최한나 학생을 비롯한 51명에게 교육부장관상과 특별상 등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제10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2022.11.7 [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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