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육재단, 미국서 한글 창제 579돌 행사 진행
(서울=연합뉴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한국어교육재단이 2일(현지시간) 밀피타스시와 시립 도서관의 지원으로 한글 창제 579돌 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행사에서 제임스 헌터 씨가 훈민정음 서문에 이름을 쓰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2.10.4 [한국어교육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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