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코리아타운 총격 사건 브리핑하는 수 킴 경관
(댈러스 A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경찰본부에서 수 킴 경관이 관내 코리아타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해 한국어로 브리핑하고 있다. 지난 12일 댈러스 코리아타운의 한 미용실에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한인 여성 3명이 다쳤다. 용의자 제러미 세런 스미스(36)는 체포 직후 자신이 아시아계 미국인들에 대해 피해망상이 있다고 밝혔다. 202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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