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KKR 최고경영자 조지프 배와 'H마트에서 울다' 작가인 미셸 자우너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세계 최대 사모펀드 중 하나인 KKR의 공동 최고경영자(CEO) 조지프 배와 인디록 밴드 재패니즈 브렉퍼스트의 리더 미셸 자우너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치프리아니 월스트리트에서 열린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창립 20주년 연례 만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 CEO는 이날 행사에서 공로상을, 'H마트에서 울다' 작가인 자우너는 개척자상을 각각 받았다. 202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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