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엽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 '앨리스 아일랜드상' 수상
(서울=연합뉴스) 김선엽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이 오는 14일(현지시간) 앨리스 아일랜드 역사박물관에서 '2022 앨리스 아일랜드상'을 받는다.
앨리스 아일랜드 상은 미국 역사와 이민사회의 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기리기 위해 1986년 연방하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만들어졌다. 사진은 김선엽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 2022.5.10 [미주한국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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