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토로에 살았던 사람들
(우토로=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27일 일본 교토부 우지시 우토로 마을에 있는 우토로평화기념관에 우토로에 살았던 사람들의 사진을 모은 전시물이 걸려 있다.
일제 강점기 비행장 건설 과정에서 모인 조선인이 살아 온 '우토로 마을'의 역사를 알리고 평화를 염원하는 우토로평화기념관은 오는 30일 개관한다. 2022.4.29
sewonlee@yna.co.kr
저작권자 © 글로벌코리아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토로에 살았던 사람들
(우토로=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27일 일본 교토부 우지시 우토로 마을에 있는 우토로평화기념관에 우토로에 살았던 사람들의 사진을 모은 전시물이 걸려 있다.
일제 강점기 비행장 건설 과정에서 모인 조선인이 살아 온 '우토로 마을'의 역사를 알리고 평화를 염원하는 우토로평화기념관은 오는 30일 개관한다. 2022.4.29
sewonl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