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대가 무너진 한인 가정
(서울=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재 한국대사관(대사 박철주)이 최근 홍수 피해를 본 콰줄루나탈의 교민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했다.
대사관 측은 20∼21일 최영우 참사관 등 2명이 더반 한인회(회장 이광전)를 방문해 쌀, 라면, 생수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축대가 무너진 한인 가정. 2022.4.21 [주남아공 한국대사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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