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언론인, 탈북 여성 다룬 보도로 '그레이시 어워드' 수상
재미동포 언론인, 탈북 여성 다룬 보도로 '그레이시 어워드' 수상
  • 왕길환
  • 승인 2022.04.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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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언론인, 탈북 여성 다룬 보도로 '그레이시 어워드' 수상

(서울=연합뉴스) 재미동포 언론인이 탈북 여성을 다룬 보도물로 권위 있는 '그레이시 어워드'(Gracie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자유아시아방송(RFA) 한국어 서비스 심층보도팀 노정민, 천소람 기자는 '새로운 길을 개척한 탈북여성들의 여정'이라는 제목의 라디오 심층 보도물로 오는 5월 24일 로스앤젤레스 비벌리윌셔호텔에서 미국 미디어재단여성연합(AWM)이 주는 이 상을 받는다. 사진은 '그레이시 어워드' 수상한 노정민(왼쪽), 천소람 기자. 2022.4.18 [수상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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