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성금 전달하는 재미차세대협의회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성금 전달하는 재미차세대협의회
  • 고일환
  • 승인 2022.03.3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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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성금 전달하는 재미차세대협의회

(서울=연합뉴스) 해외에서 최초로 '한복의 날' 제정을 성사시킨 미국의 한국계 고등학생들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 국민을 응원했다.

30일 서울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 재미차세대협의회(AAYC·대표 브라이언 전)가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2022.3.30 [재미차세대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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